[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LG전자가 LG V50 씽큐의 차별화된 전용 액세서리 'LG 듀얼스크린'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LG전자는 30일 LG V50 씽큐 구매 고객들에게 21만9000원 상당의‘LG 듀얼스크린’을 무상 증정하는 구매혜택을 기존보다 한 달 더 늘려 7월말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구매혜택 종료일은 이달말까지였다,
V50 씽큐는 지난달 10일 출시된 이후 국내에서 일평균 5000대 이상 판매되며 선전하고 있다. 여기에는 듀얼스크린이 확장 시킨 사용자 경험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V50 씽큐와 LG 듀얼스크린을 통한 확장된 멀티태스킹 체험 기회를 늘려 장기 흥행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LG전자 모델이 서울 강남구 소재 LG베스트샵 강남본점에 위치한 휴대폰 코너에서 LG V50 ThinQ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LG 듀얼스크린을 무상증정하는 구매혜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작업을 빠르게 처리하고자 하는 수요가 지속 늘어나고 있는 만큼 LG 듀얼스크린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가 지난 5월 LG V50 씽큐 사전체험단 55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74%는 LG 듀얼스크린의 높은 멀티태스킹 활용성에 매력을 느껴 LG V50 씽큐를 구매하고 싶다고 답한 바 있다. 또 최근 LG전자가 실시한 스마트폰 고객 간담회 가운데 스마트폰 신기능에 대한 의견의 60%는 듀얼스크린에 대한 제안이었을 만큼 LG 듀얼스크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 높다.
LG전자는 LG 듀얼스크린 관련 생태계도 지속 발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즉, LG 듀얼스크린을 통해 단순히 화면을 하나 더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일상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가치 있게 전달하겠다는 의미다. 실제로 LG전자는 인기 게임회사를 포함, 콘텐츠 제공업체들과 폭넓게 협업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듀얼스크린이 제시하는 새로운 사용자경험에는 LG V50 씽큐 자체의 차별화된 성능이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LG V50 씽큐는 국내 5G 스마트폰 가운데 유일하게 퀄컴의 최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스냅드래곤 855는 기존 대비 정보처리능력이 45% 이상 뛰어나다"며 "고객이 각각의 화면에서 서로 다른 앱을 동시에 구동하거나 앱 하나의 UI를 화면 두 개에 확장해 사용하면서도 화면 끊김이나 지연이 없는 이유"라고 말했다.
오승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듀얼스크린의 확장된 멀티태스킹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마케팅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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