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인트페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통' 상장 예정
입력 : 2019-06-30 06:00:00 수정 : 2019-06-30 06:00:00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주식회사 킹스커머스의 '올포인트페이'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통'에 상장된다.
 
'올포인트페이'는 주유, 레스토랑, 교통비, 엔터테인먼트 등 일상에서 발생되는 각각의 포인트를 통합해 적립해주는 신개념 마일리지 서비스다. 기존 한정된 마일리지 사용처나 유효기간으로 인한 마일리지 소멸 등 단점을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포인트페이'는 미국 IT 기업인 AP COMPANY와의 협약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된 POS시스템을 개발해 가맹점에서 안정적인 마일리지 적립과 재사용이 가능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올포인트페이'의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는 쇼핑, 유통, 레스토랑, 여행, 숙박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되는 모든 마일리지를 통합하는 플랫폼으로 최근 MTN '신영일의 비즈정보플러스'에 소개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30일 킹스커머스의 조성근 전무는 "전자지불 서비스 시장이 2012년 약 3조6000억달러에서 2016년 5조6000억달러로 증가한 만큼, 마일리지 통합 적립 서비스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올포인트페이'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돼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포인트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기위해 노력 중이다. 향후 대표 포인트 코인으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인통 관계자는 "올포인트페이(APP)는 내부 검토 결과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에 상장 계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상장은 7월19일로 예정돼 있다.
 
사진=코인통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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