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내 아이를 위한 280일 적금' 출시
태교금융상품…최고 연 2.60% 적용
입력 : 2019-06-20 16:33:34 수정 : 2019-06-20 16:33:34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국민은행은 20일 예비부모를 위한 태교금융상품인 '내 아이를 위한 280일 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내 아이를 위한 280일 적금'은 아이와 교감하는 10개월의 여정을 함께하는 임산부 특화상품으로, 최고 2.60%를 적용한다. 최저 가입금액은 1만원이며, 가입기간은 6개월 이상 12개월 이하 월·일 단위로 출산예정일 등에 맞춰 만기일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가입고객에게는 예비맘의 감성을 담은 우대이율과 전용화면이 제공되며, 상품 가입 후 KB스타뱅킹 앱 등 비대면 전용화면에서 아이의 태명과 예정일을 등록할 경우 연 0.1%포인트의 우대이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용화면에서 각기 다른 9개의 육아준비물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미지별 정해진 금액이 적금계좌로 입금되고, 입금 횟수에 따라 최고 연0.3%포인트 우대이율도 지급된다.
 
아울러 임신기간에 따른 엄마와 태아의 상태 및 체크포인트를 담은 가이드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상품 가입 후 일정 조건을 달성한 가입자에게는 ‘아가방앤컴퍼니’ 공식 온라인몰에서 최종 판매가격의 20% 할인쿠폰과 3만원 면세점 선불카드 및 트래블키트, ‘하나투어’ 태교여행을 위한 여행상품 할인 서비스도 주어진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을 통해 예비맘들이 아이를 기다리는 280일 동안 행복한 설레임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 및 생애 이벤트 발생에 따라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국민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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