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대구시와 우수 중소·벤처기업 상장지원 업무협약 체결
입력 : 2019-06-20 15:42:27 수정 : 2019-06-20 15:42:27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거래소는 대구시와 대구지역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의 증권시장 상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역내 성장성이 높은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와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거래소는 권역 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성장단계별 1:1 맞춤 컨설팅과 상장설명회, 기업설명회(IR) 등을 주관하고 대구시가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대상기업 선정 시 기업분석, 심사 등의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지역 스타기업 발굴과 지원정책을 지속하고, 지역기업의 직접 금융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기업 상장지원센터를 설치·운용할 계획이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지역 비상장기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거래소와 대구시의 인프라를 활용한 효율적인 상장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지역기업 상장의 열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오른쪽)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20일 대구지역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의 증권시장 상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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