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조폐공사,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맞손'
'지역상품권 착' 통해 농협은행 비대면계좌개설 가능
입력 : 2019-06-13 16:16:59 수정 : 2019-06-13 16:16:59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농협은행은 13일 서울 중구 은행 본사에서 한국조폐공사와 '대국민 디지털금융 편의 제고 및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고객은 한국조폐공사가 출시한 '지역상품권 chak(착)' 앱을 통해 농협은행 비대면계좌 개설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구매를 할 수 있게 된다. 해당 계좌 개설 서비스는 이달 21일부터 제공된다.
 
'지역상품권 chak(착)'은 한국조폐공사가 지역사랑상품권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에 출시한 모바일 서비스로 지역상품권 구매·결제가 가능하다. 현재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경기도 시흥시와 성남시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고객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계좌 개설부터 지역상품권의 구매, 결제 등을 간편하게 이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편의와 지역상품권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사진 가운데 왼쪽)과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사진 가운데 오른쪽)이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농협은행, 조폐공사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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