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글로벌, '패스트트랙' 1기 상장 투표 진행
입력 : 2019-06-13 11:14:01 수정 : 2019-06-13 11:14:01
[뉴스토마토 안창현 기자] 후오비 코리아는 13일 후오비 글로벌에서 진행하는 패스트 트랙(FastTrack) 1기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패스트 트랙은 총 4라운드 투표로 진행되고, 이날 시작하는 1라운드에서는 후보에 오른 프로젝트들 중 최다 득표를 한 1개 프로젝트가 상장된다. 미상장된 프로젝트는 다음 라운드 투표에 계속 참여하게 된다. 1기 후보에 오른 프로젝트는 Atlas Protocol(ATP), Fusion(FSN), New Kind of Network(NKN), Origo.Network(OGO), Skrumble Network(SKM) 총 5개다.
 
후오비 글로벌의 패스트 트랙 후보로 오른 5개 프로젝트. 사진/후오비
 
투표는 당일 21시부터 59분59초간 진행된다. 22시부터는 암호화폐 교환이 9분59초간 이뤄진다. 자신이 투표한 프로젝트가 우승할 경우, 투표에 사용된 후오비 토큰(HT)은 투표 종료 후 해당 프로젝트의 암호화폐로 일부 교환이 가능하다. 우승 프로젝트는 23시 후오비 글로벌과 후오비 코리아의 USDT, BTC, HT 마켓에 동시 상장될 예정이다.
 
라운드별로 정해진 홀딩 기간 일정 수량 이상의 HT를 보유한 후오비 글로벌 사용자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1라운드는 최근 프라임 라이트(Prime Lite) 종료일인 지난달 9일 1시부터 이달 12일 1시까지 1000HT 이상 보유해야만 한다.
 
단, 투표 가능 사용자라도 투표 수량에는 제한이 있다. 투표 가능한 최대 HT 수량은 홀딩 기간 보유한 HT의 최저 수량 기준으로 최소 1000HT에서 최대 5000HT까지만 투표할 수 있다. 가령 홀딩 기간 보유한 HT가 최저 수량으로 1200HT였다 12일 1시 이전 5000HT까지 늘었다 하더라도 1200HT만 투표 가능하고, 6500HT 이상으로 항상 유지되고 있었다 하더라도 최대 수량인 5000HT까지 투표할 수 있다.
 
우승 프로젝트 투표자 중에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은 투표한 HT 전액을 해당 프로젝트 암호화폐와 교환된다. 나머지 투표자는 전체 투표 물량 중 자신의 기여도에 비례해 교환된다. 교환되지 않은 HT는 자동으로 반환된다. 각 라운드에서 우승한 프로젝트의 암호화폐 중 총 100만USDT 상당을 시가 기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교환 가능하다. 패스트 트랙 운영 규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후오비 글로벌 도움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안창현 기자 chah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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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창현

산업1부에서 ICT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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