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은행은 지난 8일부터 2일간 서울 세종로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제1회 농협은행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8팀, 대학부 24팀, 연예인부 4팀 등 총 36팀, 150여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비빔밥(고등부), 한울건설&쿠앤홉스(대학부), ACE(연예인부)가 각 부별 우승을 차지했다.
본 경기 외에도 3점 슛 배틀, 슬리피·공원소녀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번외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농협은행은 테니스, 정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생활체육 지원과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금융권이 주관한 아마추어 농구대회는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통해 건강한 문화체육생활에 앞장서며 젊은 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젊은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가운데)이 지난 8일부터 2일간 서울 세종로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제1회 농협은행 3X3 농구대회'에서 시상식을 마치고 각 부별 우승팀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