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리포트, LG G8 씽큐 카메라 최고 평가
VCX,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 1, 2위에 각각 LG G8 씽큐와 LG V50 씽큐 선정
지난해 펜타 카메라, 올해 동영상 아웃포커스 등 카메라에 신기능 지속적으로 탑재
입력 : 2019-06-08 06:00:00 수정 : 2019-06-08 06:00:00
[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LG전자 G8 씽큐가 컨슈머리포트 평가 결과 카메라 분야 최고 성능을 인정받았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가 평가하는 카메라 성능 평가 항목은 후면 카메라 사진, 후면카메라 동영상, 전면카메라 등 3개 항목이다. 컨슈머리포트는 항목마다 결과를 엑셀런트(Excellent), 베리 굿(Very good), 굿 페어(Good fair), 푸어(Poor) 등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LG G8 씽큐는 카메라 관련 3개 항목 모두 ‘베리 굿’ 등급 받았다. 지금까지 카메라 평가 항목에서 엑셀런트 등급을 받은 제품은 없었으며, 아이폰X,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에 이어 이번에 LG G8 씽큐가 3항목 모두 베리 굿을 받은 것이다.
 
LG G7 씽큐. 사진/LG전자
 
컨슈머리포트는 LG G8 씽큐에 대해 “전반적으로 카메라 성능이 매우 좋다”면서 “저조도 환경에서 촬영성능을 향상시키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메인카메라의 사진은 최고”라고 평가했다. 이어 “색품질, 노출수준, 선명도, 노이즈 등 최상의 결과를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LG 스마트폰의 카메라 화질은 최근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LG G8 씽큐는 세계 권위의 카메라 품질 평가기관 ‘VCX 포럼’으로부터 최고의 화질과 성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글로벌 스마트폰 카메라 종합평가 결과 100점 만점에 77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최신 5G 스마트폰 LG V50 씽큐는 VCX 평가에서 76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저조도에서는 테스트한 제품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특히 야간 촬영 시 화질을 최고로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5개 카메라를 탑재한 LG V40 씽큐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전면 ToF(Time of Flight, 비과시간법) 센서를 탑재해 한층 생생한 아웃포커스 셀피를 구현한 LG G8 씽큐를 선보였다.
 
LG V50 씽큐는 기존보다 최대 20배 빨라진 5G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동영상 사용량이 늘 것으로 예상, 카메라에 동영상 기능을 강화했다. 세계 최초로 전·후면 카메라 아웃포커스 동영상 기능을 적용했다. 화각과 심도가 서로 다른 여러 개의 렌즈가 거리와 깊이 차이를 분석하기 때문에 촬영자의 시점 그대로를 담는 듯한 자연스러움이 특징이다. 따라서 인물이 움직이더라도 초점이 인물에만 고정되기 때문에 마치 영화처럼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LG V50 씽큐 인포그래픽. 표/LG전자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으로 일상을 남기려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LG V50 씽큐에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 느낌 그대로 고화질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시네 비디오(Cine Video)’ △원하는 지점을 흔들리지 않고 줌 인·줌 아웃하는 ‘포인트줌(Point Zoom)’ △전문가처럼 화질 요소는 물론 고해상도 마이크 성능까지 조절하는 ‘전문가 촬영모드’ 등 더 예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도 대거 탑재됐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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