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ISA, '5G·융합ICT 보안' 강화 협력
입력 : 2019-06-05 09:23:43 수정 : 2019-06-05 09:23:43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KT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5세대(5G) 통신과 융합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한다. 
 
양측은 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5G·융합ICT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5G·융합ICT 분야 사이버보안 △사물인터넷(IoT) 보안내재화 확산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최신 사이버보안 위협정보 공유 △대국민 사이버보안 인식제고 활동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또 향후 발생하는 5G·융합 ICT 서비스의 보안위협에 대해 함께 분석하고 양측에서 수집하는 정보를 공유해 5G 시대의 보안위협에 빠르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식 KT 네트워크부문 INS본부장 전무(오른쪽)와 이재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 ‘5G·융합ICT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T
 
KT는 KISA가 시행 중인 'IoT 보안 인증서비스'를 활용해 IoT 서비스의 보안을 강화한다. KT는 지난 22일 개소한 융합보안실증센터에서 보안성 검증을 한 단말은 추가로 KISA의 IoT 보안 인증서비스로 공식 보안 인증을 획득해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IoT 서비스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김영식 KT INS본부장 전무는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5G를 비롯한 ICT 융합기술이 확대 적용되면서 사이버보안 강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KT는 KISA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5G 네트워크를 구현하고 국민 안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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