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승인
입력 : 2019-05-17 17:24:15 수정 : 2019-05-17 17:24:15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통일부가 17일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을 승인했다.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자산점검 목적방북 신청을 정부가 아홉 번째 만에 승인한 것이다.
 
통일부는 이날 “정부는 개성공단에 투자한 기업인들이 지난 4월30일 신청한 자산 점검을 위한 방북을 승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방북 승인 이유를 ‘정부의 우리국민 재산권 보호차원’이라고 설명하며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자산점검 방북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한용(오른쪽 세번째) 개성공단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들이 진나 3월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민원실 앞에서 설비점검을 위한 '개성공단 방북신청서'를 통일부에 전달하기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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