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한국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월 18일 개정된 국제투자성과기준(GIPS)에 맞춰 GIPS 기준 번역서(Translation of GIPS,이하 'TG’)개정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TG개정은 지난 2008년 한국GIPS위원회가 기준서를 번역한 이후 첫 개정이다.
미국 CFA협회는 이번 GIPS개정을 위해 2009년 1월부터 6월까지 32국의 GIPS공식후원단체와 GIPS준수 회사 등으로부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한국 GIPS위원회도 GIPS개정과 관련 의견을 제출하였다.
한국GIPS위원회는 "GIPS개정으로 자산평가의 기본원칙, 위험평가, GIPS준수 선언문 관련 사항이 개선됐다"며 "공정한 운용성과공시를 추구하는 GIPS정신에 보다 근접했다"고 평가했다.
한국GIPS위원회 의장인 최봉환 금투협 자율규제본부장은 "현재 33개의 국내자산운용사가 GIPS를 도입했으며 이외에도 많은 운용사가 도입을 추진 중"이라며 "GIPS에 대한 금융투자회사 및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라도 TG 개정 작업을 서두를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한 운용성과공시를 추구하는 GIPS정신에 보다 접근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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