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국빈 방한 중인 세바스띠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국빈만찬을 진행했다.
문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피녜라 대통령을 비롯한 칠레 대표단에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통한 경제발전 경험 공유 등 한-칠레 양국 간 각별한 인연과 우호 협력관계를 강조했다. 이날 만찬에는 피녜라 대통령 내외와 칠레 측 공식수행원을 포함해 양국 정·재계, 학계·문화계 인사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 앞에서 전통의장대를 지나 공식환영식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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