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협력업체 경쟁력 키운다
입력 : 2008-04-17 09:32:00 수정 : 2011-06-15 18:56:52
 
SK텔레콤(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은 4월 18일부터 8주간 SK텔레콤 우수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IT업무 역량 향상 지원을 위한 AIM(Advanced IT Management Program for SKT Partners) 과정을 진행한다.
 
AIM 과정은 앞으로 ‘협력을 통한 혁신(Collaborative Innovation)’이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는 세계적 트랜드를 반영해 추진하는 SK텔레콤의 상생프로그램으로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동반 성장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M 과정은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과 동 교수진이 참여하며, 테크놀로지 전략, 정보통신정책, IT 경영각론 등의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한 협력업체 임직원의 실무역량 제고 및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위해 2007년에는 Web 2.0 의 `개방/참여/공유’의 정신을 상생협력과 접목시킨 ‘Open ldea+Festival’을 진행해 왔다. 또 협력업체 임직원들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인 ‘Partner On Academy’도 운영 중에 있다.
 
SK텔레콤 이강업 구매그룹장은 “상대적으로 교육 환경이 미비한 협력업체들이 이번 AIM 과정을 통해 인적 역량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에도 협력업체가 건실해지고 기업체질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IM과정은 2008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총 2회씩(반기 1회) 진행될 예정이며, 하반기 과정은 9월로 예정돼 있다.
 
뉴스토마토 양지민 기자 (jmy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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