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성애기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 티머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에 이어 이번에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도 중국의 위안화 절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버냉키 연준의장은 미 의회 합동경제위원회에서 "중국이 내수 수요와 소비를 증진시키고 균형잡힌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위안화를 절상해야 한다"며 "유연한 위안화로 인해 중국이 내수 및 해외 시장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위안화를 유연하게 함으로써 중국은 자국 통화 정책에 있어 더 자율성을 획득할 수 있고 이 때문에 인플레이션과 자산거품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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