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LH설명회 '북새통', 공공택지 실수요자 몰렸다
부동산 거래절벽에도 공공택지 분양 '인기'
입력 : 2019-04-08 16:00:26 수정 : 2019-04-08 16:00:32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부동산 시장이 조정기를 맞고 있지만 공공택지 분양에는 오히려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분양계획을 발표하는 설명회를 열자 분양정보를 얻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린 겁니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있는 2000여명의 사람들이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아파트뿐 아니라 단독주택, 상업용지 등 분양 정보를 한발 먼저 얻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겁니다.
 
LH는 올해 공통주택, 상업용 택지 등 토지 3413필지와 공공분양 아파트 11259, 단지내 상가 127호를 공급합니다. 전체 토지물량으로는 작년 5002필지보다 10%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지방을 중심으로 부동산경기 침체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안정은 유지하면서 적절하게 토지 공급에 나선다는 기조로 분석됩니다.
 
특히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은 GTX, 지하철 연장 등이 예정된 공공주택지구에서 토지 공급이 계획돼 있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교통과 기반시설이 갖춰졌고 분양가는 저렴해 기업과 실수요자들이 몰려 선점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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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헌 LH 판매보상기획처 부장대우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엘에치가 공급하는 토지 주택 상가를 한 자리에서 소개함으로서 실수요자 투자처 찾는 분에게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입니다. LH가 조성하는 공공택지는 우수한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갖고 있습니다.
 
작년 9.13대책이후 주택시장도 본격적 조정기에 진입했습니다. 택지시장도 어느정도 영향을 받겠지만 중기적으로는 우수한 기반시설 편의시설로 인해 건설 및 일반 실수요자 고객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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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설명회에서 한발 앞선 정보를 취득해 내집 마련 및 토지를 구입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모인만큼 앞으로도 투자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토마토 김하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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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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