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나윤주기자] 부산콘텐츠마켓(BCM)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허남식, 허원제)가 오는 28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 발대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콘텐츠마켓(BCM)은 국제텔레비전 프로그램 마켓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지난 3월8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 'BCM2010 자원봉사단'에는 64명 모집에 모두 268명이 지원해 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수치로, BCM 조직위는 그만큼 BCM에 대한 학생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선발된 64명의 자원봉사단원들은 4월28일 기본교육을 받고 발대식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봉사단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대구외국어대학교 등 외국어 특성화 대학의 참여가 많은 점과 외국인의 지원이 눈길을 끌었다.
BCM 조직위 측은 이번 봉사단원 중 중국인 유학생 장위(25)씨는 부산대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어 통역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자원봉사단은 5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활동하게 되며, 활동 후 수료증이 수여된다.
한편, BCM2010의 홍보대사로는 MBC 드라마 '이산'과 KBS의 '솔약국집 아들들' 등에서 활약한 탤런트 한상진씨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SBS '하늘이시여'와 '가문의 영광' 등으로 알려진 윤정희씨가 위촉됐다.
뉴스토마토 나윤주 기자 yun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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