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메이트, 성북구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정비 기능장 등 재능기부…차량 점검 및 소모품 교환 편의 제공
2019-03-25 11:34:27 2019-03-25 11:34:27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SK네트웍스의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평소 시간적?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차량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스피드메이트는 지난 24일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위치한 스피드메이트 장위점에서 차량 무상점검 및 와이퍼, 전구류 등 소모품 무상 교환, 오일류 보충 등 활동을 펼쳤다. 대상은 서울특별시 지체장애인협회 성북구 거주 회원 40명이다. 
 
스피드메이트 정비사가 성북구 거주 장애인 고객 차량의 외관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SK네트웍스
 
이번 활동은 지난해 7월 의정부, 9월 용인에 이어 세 번째로 이뤄졌으며, 스피드메이트의 ‘착한 정비’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장애로 인해 차량 이용이 불가피하지만 형편이 어렵거나 생계로 인해 차량을 점검 받을 시간이 없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는 게 SK네트웍스 측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스피드메이트 정비 기능장 등 8명의 정비사가 재능 기부 형태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SK네트웍스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정비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대 50% 할인 쿠폰북을 제공하는 등 소정의 사은품도 지급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행사 진행 때 마다 정비 기능장 등 실력 있는 정비사들의 전문적인 진단 및 점검과 친절한 안내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데, 이는 휴일에도 장애인을 배려하는 구성원들의 진심이 잘 전달된 것 같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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