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OLED TV,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
LG, 어워드에서 금상 1개, 본상 15개 등 총 16개 수상
입력 : 2019-03-17 11:56:40 수정 : 2019-03-17 11:56:40
[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LG전자가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금상 1개, 본상 15개 등 총 16개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LG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는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제품은 스탠드가 거의 드러나지 않는 디자인으로 화면 몰입감이 높다. 화면 아래에 투명 글래스를 사용하고 그 뒤쪽에 스탠드를 배치해 화면 중심의 절제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심사위원들은 최고상을 받은 LG OLED TV에 대해 “많은 제조사들이 상상만 했던 공중에 떠있는 듯한 TV 화면을 아름답게 구현했다”며 “뛰어난 마감처리는 디자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한 LG OLED TV. 사진/LG전자
이번 어워드에서 롤러블(rollable) OLED TV, 8K OLED TV, OLED TV, 투명 OLED 사이니지 등 OLED 4종도 본상을 수상했다. 롤러블 OLED TV는 TV를 시청할 때에는 화면을 펼쳐주고 시청하지 않을 때에는 본체 속으로 화면을 말아 넣는다.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 LG 오브제 오디오,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2종(인덕션 쿡탑, 오븐 패키지)은 간결하면서도 주변과의 조화까지 고려한 디자인을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두께가 얇으면서 TV와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한 LG 사운드바, 초경량 노트북 LG 그램, 초단초점 4K 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 등이 본상을 수상했다.
 
노창호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전무)은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해 선보인 혁신적인 디자인 경쟁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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