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저축은행 새 대표에 장세홍 부사장 선임
장 신임 대표 "중소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해야"
입력 : 2019-03-15 16:53:16 수정 : 2019-03-15 16:53:16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IBK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에 장세홍(사진) IBK저축은행 부사장이 선임됐다.
IBK저축은행은 지난 14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장 신임 대표는 1961년생으로 거창고와 동아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부산울산지역본부 본부장, 부산·울산·경남 그룹장(부행장)을 역임했다. 취임 이전 1년간은 IBK저축은행 부사장으로 경영 전반을 경험했다. 
 
장 신임 대표는 이날 부산 부산진구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IBK저축은행은 시공간의 제약,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진 금융환경과 어려운 경제상황이 맞물린 위기 상황에 있다"며 "그간 답습해온 모든 것을 재점검하고 전열을 가다듬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IBK저축은행이 추구해야 할 방향으로 △강하고 탄탄한 저축은행 △중소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 △조직문화 제고 △직원 업무역량 제고 △사회적 공헌 실천을 제시했다.
 
장 신임 대표는 "IBK저축은행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기 위해 겸손한 마음으로 솔선수범하고 열정과 혁신의 핵심동력으로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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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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