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모바일 대표 증권앱 증권통이 로봇코칭 서비스를 새로 단장해 정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로 출시된 로봇코칭은 기존 서비스에 뉴지스탁, 파봇, 한국투자교육연구소(퀀트봇) 등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업체와 제휴를 통해 로봇상품과 다양한 기능이 대폭 추가됐다.
증권통은 데이터 기반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종목을 분석한 후 점수와 일기예보 형태로 나타내는 종목 분석과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매일 아침 종목을 추천하는 종목추천, 현재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종목랭킹을 제공한다.
투자성향에 따라 우량주와 가치주 등 다양한 전략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포트추천과 로봇이 향후 시장 흐름을 예측하는 시장분석도 제공된다.
로봇코칭 제휴 업체인 뉴지스탁은 과거 3개월 동안 종목의 점수와 수급 변동 추이를 나타내는 종목랭킹 서비스와 개인의 투자 전략에 맞는 추천 종목을 제시한다.
파봇은 6가지 평가요소를 바탕으로 전 종목 실시간 평가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모든 종목을 매일 시뮬레이션하고 학습해 최적의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아 장 시작 전 매수·매도 추천 종목을 문자 발송한다.
한국투자교육연구소는 회원의 투자성향을 파악해 매매전략을 제시하는 추천 포트폴리오, 투자 대가의 철학과 검증된 투자방법을 통해 대가가 관심을 가질만한 기업을 소개하는 대가 추천주를 제시한다.
증권통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여러 핀테크 기업과 제휴해 더 다양한 알고리즘 기반의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개편 작업을 했다"며 "무료 체험 15일과 정기결제 혜택 등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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