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뉴 울산다자녀 사랑카드' 출시
주유·쇼핑·편의점 등 각종 서비스 할인혜택 제공
2019-03-12 17:42:27 2019-03-12 17:42:28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경남은행은 울산 거주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뉴(NEW) 울산다자녀 사랑카드'를 출시해 발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울산시와 맺은 '출산 장려 정책 사업 업무 협약'에 따라 출시된 뉴 울산다자녀 사랑카드는 각종 서비스 할인과 울산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탑재했다.
 
주유(리터당 60원 할인)를 비롯해 △쇼핑(5%) △커피(5%) △편의점(5%) △학원(9%) △병원(9%) △영화(2000원) △외식(5%) △유통(5%) △통신(5%) △놀이공원(무료입장 또는 50%) 등 각종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할인 등 울산 소재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시 제공되며 전월 실적이 증가할수록 월간 통합할인 한도가 늘어난다.
 
발급대상은 부모 중 1명 이상이 울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만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이 울산에 실제 거주 중인 가정의 세대원이다.
 
송영훈 경남은행 카드사업부장은 "뉴 울산다자녀 사랑카드를 활용해 물품을 구매하거나 시설을 이용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며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출산 장려 정책은 물론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경남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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