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자영업자 대상 '신바람 컨설팅' 실시
무료 컨설팅 기회·대출 우대금리 제공
2019-03-12 17:42:01 2019-03-12 17:42:01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대구은행은 12일 '소상공인 신바람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컨설팅은 경영애로를 겪는 자영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적 책임이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컨설팅은 대구은행과 거래하는 소상공인 또는 예비창업자(임대차계약서 소지자)로 음식, 숙박업, 도·소매업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거래 영업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자영업자는 '소상공인마당'에 회원가입을 한 뒤 직접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상권과 입지분석 등의 경영진단에서부터 특허, 법률과 세무 등에 이르는 전문지식, 프랜차이즈 등의 점포 운용 노하우까지 여섯 가지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1일 총 4시간씩 2~4일에 걸쳐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방문해 심층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대구은행이 지원하며 컨설팅 결과 이행을 위해 대출이 필요한 경우 대구은행이 금리 우대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 신청기간은 대구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컨설팅 대상자 선정 후 2주 후부터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2019기업애로 박람회' 참여를 통한 금융지원 상담, 기업경영컨설팅센터의 자영업자 대상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비재무적 자영업자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실시해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구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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