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주니어보드' 6기 운영
기업문화 개선·신성장 아이디어 발굴 등 활동
2019-03-12 15:49:38 2019-03-12 15:49:38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수협은행은 12일 차세대 리더 육성 및 혁신 드라이브 가속화를 위해 '주니어보드'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수협은행은 지난달 과장급 이하 실무직원으로 구성된 제6기 주니어보드를 통해 기업문화 개선 및 신성장 아이디어 발굴, 바텀업(Bottom-up) 커뮤니케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활동한 제5기 주니어보드를 통해서는 신성장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기도 했다.
 
수협은행은 지난해 운영 기조를 유지하고 매월 개최되는 정기회의를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등 실질적 변화와 혁신 추진의 연속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또 영업현장 구성원들의 의견을 경영진에 전달하는 소통의 매개체로서의 역할도 수행해 활력있는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수협은행은 주니어보드 구성원들의 역량과 책임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각종 업무제안 평가단으로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기회를 제공한다.
 
이동빈 수협은행장은 "주니어보드의 젊은 생각과 열정을 씨앗으로 다함께 힘을 모아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이라는 큰 나무를 가꿔 나갈 것"이라며 "혁신은 한두번의 문제제기 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만큼 주니어보드가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 직원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동빈 수협은행장(앞줄 가운데)과 수협은행 제6기 '주니어보드' 직원들이 지난달 열린 위촉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수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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