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19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예·적금' 판매
응원팀 성적·야구 콘텐츠 이용실적 따라 우대금리 제공
2019-03-12 15:43:22 2019-03-12 15:43:22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신한은행은 12일 '2019 신한 마이카(MY CAR) 프로야구 적금 및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한국 프로야구의 흥행 및 각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상품으로 시범경기 개막일인 12일부터 정규시즌 종료일까지 판매된다.
 
2019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적금 및 정기예금은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고객이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가입하는 1년제 상품이다. 상품명은 '2019 신한 기아타이거즈 적금', '2019 신한 두산베어스 정기예금' 등 고객이 선택하는 구단에 따라 다르게 정해진다.
 
2019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적금은 월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1.5%에 우대금리 2.5%포인트를 더해 최고 4.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조기가입 보너스 우대금리 0.2%포인트(출시일부터 6월30일까지 가입고객 대상) △고객이 선택한 구단이 승리한 경기마다 0.01%포인트(최고 0.8%포인트) △신한은행 야구팬을 위한 승부예측 '쏠픽(SOL PICK)' 및 야구퀴즈 콘텐츠 '쏠타임(SOL TIME)' 등에 4회 이상 참여 시 0.5%포인트 △정규시즌 종료 후 각 구단별 추첨 이벤트 1.0%포인트 등이다.
 
2019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정기예금은 3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비대면 가입 시 50만원부터 최고 1억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정기적금 상품을 2조원 한도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판매를 종료한다.
 
정기예금 기본금리는 2.0%이며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가을야구 진출 성적에 따라 추첨을 통해 우대금리로 최고 1.0%포인트를 적용해 최고 3.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과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30일까지 '럭키박스(LUCKY BOX)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적금 및 정기예금 신규 가입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 프로야구 예매권 등이 담긴 럭키박스를 증정하며 시즌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쉐보레 스파크 자동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는 '2019 WBSC 프리미어 12'가 열리는 해로 많은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며 "2019 프로야구 시즌에도 신한은행과 KBO리그의 동반성장을 위해 야구팬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신한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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