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의 뉴스카페)지속되는 고용한파…정부 대책 효과 볼까?
입력 : 2019-02-14 17:21:43 수정 : 2019-02-14 17:21:43
★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 재구성
진행: 최기철 부장(뉴스토마토)
출연: 이진성 기자(뉴스토마토 정책부), 박민호 기자(뉴스토마토)
 
통계청이 어제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월 실업자 수와 실업률 모두 크게 증가해 '고용한파'에 직면한 상황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올 1월 취업자 증가 폭이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습니다. 
 
14일 뉴스토마토 <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 재구성>에서는 이진성 기자, 박민호 기자와 함께 고용 통계와 정부 대책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박민호 기자는 "고용 상황을 날씨에 빗대면 장마가 이어지는 상황으로 비유할 수 있다"라며 "특히 일자리 버팀목인 제조업, 건설업 등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보였다"라고 말했습니다. 
 
고용상황이 개선되는 시점에 대해서 이진성 기자는 "숫자로만 보자면 올해 2월부터는 기저효과로 인해 증가할 여력은 있다"라면서도 "공공부문만 늘고 있어 민간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으면 개선됐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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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성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이진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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