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여가부 차관에 김희경 문체부 차관보
2019-02-07 17:53:49 2019-02-07 17:53:49
김희경 신임 여가부 차관. 사진/청와대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신임 여성가족부 차관에 김희경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를 임명했다.
 
신임 김 차관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전북사대부고와 서울대 인류학과 졸업 후 미국 로욜라메리마운트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한국세이브더칠드런 사업본부장,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언론인과 아동 인권·청소년 활동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를 거치면서 축적한 소통능력과 조직관리 역량을 토대로 다양성을 존중하는 성평등 포용사회 실현이라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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