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올해 트렌드 키워드로 특정공간이 새로운 정체성을 지닌 공간으로 변신하는 ‘카멜레존’이 제시된 가운데 주방도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변화하고 있다. 최근 주방은 단순히 음식을 조리하고 섭취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가족 간 소통하는 제2의 거실로 거듭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주방을 채우는 가전제품 역시 공간활용도와 디자인적인 요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330년 가게나우 장인정신으로 만든 명품 빌트인 냉장고
가게나우 냉장고 Vario Cooling 400 시리즈. 사진/가게나우
전세계 1%를 위한 명품 빌트인 가전 명가로 알려져 있는 '가게나우(GAGGENAU)'는 제품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인 수가공 생산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3월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게나우의 빌트인 냉장고 ‘배리오 쿨링 400시리즈’는 국내 최고급 주거공간으로 꼽히는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빌트인 가전으로 납품돼 주목받기도 했다. 이 냉장고는 모듈러 방식의 완전 빌트인 제품으로 냉장고, 냉동고 및 와인셀러를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여러 조합으로 설치할 수 있다. 내부 전체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되어 있으며 측면과 상단에서 조명을 비추어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며 위생적으로 우수하다. 또한 대형 냉장고 임에도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360도 스마트 맞춤케어…하츠 주방공기청정기 '뮤렌’
하츠 주방공기청정기 '뮤렌' 사진/하츠
하츠의 주방공기청정기 ‘뮤렌’은 백자를 모티브로 한 고급스러운 화이트 컬러와 곡선형 구조로 어떠한 주방 인테리어에나 조화를 이룬다. 깔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아‘2017년 굿디자인 어워드’ 가전부문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거실과 주방의 경계에 있는 식탁 위에 설치하면 조리 시 방출되는 일산화탄소를 비롯한 각종 유해가스와 미세먼지 등을 360도 전방위로 관리해 준다. 프리필터·오일필터·쿠퍼헤파필터·이중 탈취필터로 구성된 8단계 마이크로 청정시스템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조리와 식사를 이어가는 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컬러가 4단계로 변하는 LED 램프를 통해 공기질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자동 풍량 조절 및 맞춤형 케어 시스템을 제공하는 ‘스마트 자동 운전’ 기능도 갖췄다.
'10도 기울기'의 비밀, 일렉트로룩스 마스터피스컬렉션 블렌더
마스터피스컬렉션 블렌더. 사진/일렉트로룩스
일렉트로룩스의 '마스터피스컬렉션 블렌더'는 다른 블렌더와 달리 10도 기울어진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주방에 특별함을 더해준다. 마스터피스컬렉션 블렌더의 10도 기울기에는 단순히 디자인적인 요소를 넘어, 블랜딩 성능을 높이는 ‘파워틸트’ 기술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이 기술은 중력의 힘을 활용해 용기 내 재료의 회전력을 강화한 것으로 10도 기울어진 용기와 티타늄 코팅 칼날 시스템이 재료를 부드러운 벨벳 감촉의 텍스처로 빠르게 블렌딩 해준다. 마스터피스컬렉션 블렌더는 간편한 프로그램 버튼과 LED 디스플레이로 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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