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밴스, 광주 마지초등학교 엉뚱공작소 LED조명 교체
2019-02-01 17:10:30 2019-02-01 17:10:30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가 조명교체 프로젝트 캠페인 '스위치 투 레드밴스'의 일환으로 광주 마지초등학교 엉뚱공작소의 형광등을 LED(발광 다이오드) 조명으로 무상 교체했다고 1일 밝혔다.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마지초등학교의 '엉뚱공작소'는 학생들의 창의융합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교내 DIY(Do It Yourself) 활동공간이다. 풍력자동차, 탁구채, 스툴 등을 학생들이 스스로 구상하고 만들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직접 만든 소품과 작품으로 채워져있다.
 
레드밴스는 학생들이 밝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작업공간과 진열공간, 카페공간 등 각각의 목적에 맞는 LED조명으로 전면 교체했다. 교실 전체에 설치돼 있던 형광등은 '오스람 LED T8직관형 램프'로 교체하고, 전동공구를 진열해 놓은 타공판 벽과 작업공간에는 '오스람 LED 클래식 A' 레일 조명을 달았다. 학생들의 휴식을 위한 카페공간에는 '오스람 LED 빈티지 1906 에디슨' '오스람 LED PAR 30' 제품을 이용해 실제 카페 인테리어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명을 등지고 작업해야 했던 창가 작업대에는 'UFO스탠드'를 비치해 작업 효율성을 높혔다.
 
캠페인 신청자이자 엉뚱공작소를 맡고 있는 교사 김황은 "LED조명 교체 후 교실이 미술관이나 카페처럼 멋진 공간이 됐다고 학생들이 즐거워한다"고 말했다.
 
레드밴스 관계자는 "광주 마지초등학교 학생들이 창의력을 펼치면서 작업하는 공간에 좋은 변화를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의 조명 교체를 지원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LED 조명 사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레드밴스는 작년 9월부터 스위치 투 레드밴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레드밴스 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하고, 매월 1명을 선정해 할로겐 램프, 형광등 등 기존의 전통조명을 레드밴스의 LED조명제품으로 교체해주고 있다.
 
사진/레드밴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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