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LG전자는 31일 지난해 4분기 경영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당사의 폴더블폰 대응 제품(듀얼 디스플레이폰)의 경우, 세부 요소별로 내부검토가 진전되고 있다"며 "품질 신뢰성과 제품 완성도 등을 높이고 단순 보여주기식 출시는 지양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폴더블폰 대응 제품을 다음달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 기자발표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출시 시점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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