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멀티클라우드 플랫폼 '칵테일' 대기업에 공급
2019-01-31 10:48:33 2019-01-31 10:48:33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클라우드 전문기업 나무기술이 국내 대기업에 멀티클라우드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를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나무기술은 현재 일본 A사와 미국 A사, 국내 L사에 칵테일 클라우드를 공급해 왔으며, 최근 대기업 레퍼런스로 D사를 추가 확보했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환경과 데이터센터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로 전환해 다양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간편하게 배포하고 모니터링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하나의 제품 인스턴스에서 사용자 친화적인 그래픽사용자환경(GUI)을 통해 사내의 Bare Metal, VM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뿐 아니라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지난해 11월에는 '대한민국 신소프트웨어 대상' 상품상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내 대기업 D사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기계 학습 등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디지털 전환을 수행하고 IT 자원들에 대한 클라우드 중심의 새로운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칵테일 클라우드를 채택했다는 설명이다. 
 
나무기술은 대기업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국내 사업을 확대,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지속적인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클라우드사업으로 지난 3년간 연평균 두 자리 수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칵테일 클라우드는 글로벌 경쟁에서 수준 높은 기술력을 입증하며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기술을 고도화시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며 "글로벌과 대기업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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