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소상공인 간편 대출 상품 출시
'배달의민족'서 비대면 개인대출 '이지론페이' 신청 가능
2019-01-25 12:30:26 2019-01-25 12:30:26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EB하나은행은 25일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제휴해 비대면 개인대출 '이지페이론'을 신청하는 음식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연 0.5% 특별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지페이론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서류제출, 공인인증서 없이 배달의민족 홈페이지 내 '사장님사이트' 메뉴에서 신청 가능한 소액 간편대출이다.
 
신용카드를 보유한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 신청 한도는 최고 300만원 이하이며 원리금분할상환과 마이너스통장 방식 중에 선택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영세 소상공인들이 단기 자금 융통에 대한 어려움을 덜기 위해 제휴 기념으로 연 0.5%포인트의 금리를 추가 감면한다. 이에 따른 최저금리는 3.9%다.
 
KEB하나은행 생활금융R&D센터 관계자는 "단기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들을 위해 우아한형제들과의 제휴를 기획했다"며 "향후 지속적인 포용적 금융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KEB하나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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