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스마트시티 전문기업 '스마트씨앤아이' 투자
2019-01-25 09:02:17 2019-01-25 09:02:17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클라우드 전문기업 나무기술이 차세대 스마트시티 플랫폼 사업을 위해 스마트시티 전문기업 스마트씨앤아이에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씨앤아이(SmartCNI)는 스마트도시 인프라 개념설계부터 정보통신공사업에 실적을 갖춘 스마트도시 ICT 건설사업 시행법인으로, 스마트시티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은 오는 2025년까지 1조7000억달러(약 190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나무기술은 이 곳에서 스마트도시 사업 중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시티 플랫폼 개발을 통해 스마트씨앤아이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IDC센터 구축와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을 포함한 모든 SW사업과 국내외 마케팅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씨앤아이는 전국 도시개발사업(개발면적 111제곱킬로미터) 중 민간개발(56%)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주도권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정철 나무기술 대표는 "스마트씨앤아이 투자를 통해 스마트시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며 "나무기술의 IT개발역량과 경험, 우수 인재를 통해 삶의 질을 제고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한 스마트시티를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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