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외국인VS기관)삼성전자 둘러싼 엇갈린 흐름
기관 팔고 외국인 담는 삼성전자…외국인 매도 1위, 셀트리온
입력 : 2019-01-19 06:00:00 수정 : 2019-01-19 06:00:00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삼성전자(005930)를 둘러싼 기관과 외국인의 매매 공방이 이번주에도 이어졌다. 기관은 삼성전자를 대거 팔아치웠고 외국인은 집중 매수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셋째주(1월14~18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기관은 삼성전자를 1043억원 순매도했다. 두 번째로 많이 판 삼성전자우(005935)(780억원)까지 합하면 1823억원에 달한다. 이는 기관 순매도 순위 3위 종목인 삼성전기(009150)의 368억원의 5배 이상이다. 
 
순매수
순매도
종목명
순매수대금
순매수량
종목명
순매도대금
순매도량
현대모비스
571.1
27.4
삼성전자
1,043.5
256.1
POSCO
526.0
20.0
삼성전자우
780.9
227.2
대한항공
444.2
125.6
삼성전기
368.8
38.9
삼성물산
433.5
38.3
롯데쇼핑
323.1
16.4
현대차
426.3
33.2
한국전력
319.5
94.2
SK이노베이션
361.0
19.8
아모레퍼시픽
310.3
17.9
LG화학
347.2
9.6
고려아연
306.5
7.1
한온시스템
250.0
209.8
셀트리온
237.9
10.7
신한지주
243.6
60.3
삼성엔지니어링
211.6
123.4
LG전자
206.6
31.1
휠라코리아
209.9
44.4
 
이는 지난해 4분기 실적 어닝쇼크 영향이 지속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4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38.5% 감소한 10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관은 삼성전자, 삼성전기에 이어 롯데쇼핑(023530) 323억원, 한국전력(015760) 319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번주 기관이 많이 사들인 종목은 현대모비스(012330)(571억원)다. 현대모비스는 4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는 상황이나, 올해 실적은 완성차 출하 증가와 지난해의 일회성 비용 제거로 수익성이 개선돼 영업이익이 12%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POSCO(005490)가 526억원으로 2위였고, 대한항공(003490)(444억원), 삼성물산(000830)(433억원), 현대차(005380)(426억원) 순으로 높았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서울반도체(046890)(264억원)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CJ ENM(035760)은 132억원, #유에스티 89억원, 메디톡스(086900) 57억원 순으로 높았다. 반면 이번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372억원),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이 264억원, 포스코켐텍(003670) 174억원 순이었다.
 
순매수
순매도
종목명
순매수대금
순매수량
종목명
순매도대금
순매도량
삼성전자
3,665.3
884.7
셀트리온
1,023.6
50.5
삼성전자우
1,199.4
349.1
카카오
387.6
38.7
LG화학
498.3
13.6
현대모비스
357.3
16.9
한국전력
394.1
115.2
SK이노베이션
333.1
18.4
LG생활건강
320.3
2.8
삼성전기
315.0
33.5
삼성SDI
261.2
11.1
한온시스템
165.1
138.8
휠라코리아
257.1
53.9
SK하이닉스
162.0
27.7
LG디스플레이
247.7
124.1
엔씨소프트
157.7
3.3
NAVER
215.8
15.7
현대차
152.2
11.9
대림산업
186.7
19.0
삼성물산
139.1
12.5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삼성전자의 순매수 금액은 3665억원, 삼성전자우는 1199억원으로 총 4864억원에 달한다. 그 다음으로는 LG화학(051910)(498억원)을 많이 매수했고 한국전력(015760)(394억원), LG생활건강(051900)(320억원) 순으로 매수세가 몰렸다. 
 
반면 셀트리온 1023억원, 카카오(035720) 387억원, 현대모비스(012330) 357억원, SK이노베이션(096770) 331억원, 삼성전기 315억원 등이 외국인 매도 상위리스트에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바이로메드(084990)(153억원), JYP Ent.(035900)(140억원), 메디톡스(086900)(107억원), 오스템임플란트(048260)(69억원), 에스모(073070)(46억원) 순으로 많이 사들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498억원)와 펄어비스(263750)(182억원), 신라젠(215600)(182억원), 아난티(025980)(93억원), 고영(098460)(87억원) 순으로 외국인의 매도세가 집중됐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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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증권부 심수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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