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램씨, 싱글 '차일디쉬'로 EP 프로젝트 시작
입력 : 2019-01-16 16:53:52 수정 : 2019-01-16 16:53:52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인 램씨(LambC)가 싱글 '차일디쉬(Childish)'를 발매했다.
 
사랑하는 이에게 건네는 표현이 낯 뜨겁고 눈치 보인다고 생각하는 이들에 관한 곡이다. 곡에서 그는 '그녀(그)를 위해 당당히 다 말해주고 표현해주자'는 메시지를 건넨다.
 
이번 싱글은 곧 발매될 EP '그린 이즈 더 뉴 블랙(Green is the new Black)'에 실릴 곡이다. 앨범에서 그는 작사, 작곡, 편곡부터 레코딩, 믹스, 마스터링까지 도맡았다. 
 
버클리음악대학에서 뮤직프로덕션, 사운드엔지니어링을 전공한 램씨는 2015년 싱글 '더 허드(The Herd)'로 데뷔했다. 2017년 EP '앱센스 사이드 A'의 수록곡 '러브 라이크 댓(Love Like That)'이 유튜브로 알려진 후로 국내외에서 주목 받았다.
 
JYP소속 박지민의 '별 (Prod. by LambC)'에 작사, 작곡, 믹스, 프로듀싱으로 이요한(OFA)의 EP '유 윌 비 올라잇(you’ll be alright)'에 프로듀싱, 믹스, 마스터링으로 참여하면서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싱글은 EP 프로젝트의 첫 파트에 해당된다. 오는 2~4월 중에는 ‘Green is the new Black : Part 2, 3, 4’를 램씨의 사운드클라우드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 신곡을 더한 EP는 올해 상반기 중 발표된다.
 
오는 18~25일에는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MPMG WEEK'에 참석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싱어송라이터 램씨(LambC). 사진/해피로봇레코드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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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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