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시청금융센터 개점식 개최
서울시금고 업무 본격 가동
2019-01-09 14:18:49 2019-01-09 14:18:4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작년 서울시금고 1금고로 선정된 신한은행이 서울시청금융센터를 개점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한다.
 
신한은행은 9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위성호 신한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청금융센터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서울시금고 인수를 마친 신한은행은 서울시 세금납부 홈페이지(ETAX), 모바일 애플리케이션(STAX) 편의성을 높인 바 있다. 또 카카오 알림톡(카카오플러스 친구) 지방세 안내를 도입하는 등 신규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한은행은 박 시장에게 1호 통장 및 복지카드 등을 전달했다.
 
서울시청금융센터는 서울시청 공무원들과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최대 15명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 개방형 회의실과 비즈카페를 마련했으며 입구에 디지털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시정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위 행장은 "짧은 인수인계 과정에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서울시청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하는 서울시의 여정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줄 왼쪽 둘째부터) 위성호 신한은행장, 박원순 서울시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이 신한은행 서울시청금융센터 개점식에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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