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뱅킹 위드 디저트' 1호점 개점
금융·베이커리 결합…'뺑드깜빠뉴'와 복 합공간으로 운영
2019-01-08 12:56:34 2019-01-08 12:56:34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은행은 울산 남구 문수로에 은행 영업점과 베이커리를 결합한 '뱅킹 위드 디저트' 특화점포 1호점을 개점했다고 8일 밝혔다.
 
뱅킹 위드 디저트는 은행 영업점과 빵과 음료를 판매하는 베이커리가 함께 복합공간으로 운영되는 특화점포다.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만남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지역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농협은행의 뱅킹 위드 디저트 1호점인 울주군지부는 화학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우리밀로 제빵하는 지역의 유명 베이커리인 '뺑드깜빠뉴'와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 
 
개점식에 참석한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은 지역주민의 사랑방"이라며 "금융과 베이커리 이종업종 간 결합으로 고객과의 대면접점 기회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오른쪽)이 울산 남구 문수로에 개점한 '뱅킹 위드 디저트' 특화점포 1호점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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