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투유전월세자금대출' 특판…0.2%p 금리 우대
금리 최저 연 2.98% 적용
2019-01-07 14:28:34 2019-01-07 14:28:34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경남은행은 오는 6월 말까지 300억원 한도로 '투유전월세자금대출'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대출금리는 잔액기준 코픽스(COFIX) 12개월 변동금리를 적용해 최저 연 2.98%부터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특별 판매 기간 스마트폰을 이용해 투유전월세자금대출을 신청하면 0.2%포인트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투유전월세자금대출은 '투유뱅크' 애플리케이션 전용 전세자금대출 상품이다.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한도를 조회한 뒤 임대차계약서를 촬영해 전송하면 365일 24시간 원하는 시간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대상은 주택금융공사가 발급하는 신용보증서 담보 취득이 가능한 개인이다. 부동산중개업소나 공공임대사업자를 통해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지방 소재 가구는 3억원 이하)인 신규 임대차계약을 맺은 체결자 ▲임차보증금을 5% 이상을 지급한 세대주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료 납부 확인이 가능한 직장에 1년 이상 근무 중인 소득 확인 증명이 가능한 직장인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2200만원으로 신용등급별 한도와 전·월세 임차보증금액의 80% 이내 중 적은 금액이 적용된다.
 
최우형 경남은행 디지털금융본부 부행장보는 "봄 이사철과 신학기를 맞아 전세와 월세로 이사를 계획하거나 갱신을 앞둔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투유전월세자금대출을 상반기 동안 특별 판매한다"며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평균 2분 내외로 한도 조회와 대출 실행이 가능한 만큼 판매한도가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경남은행 본점. 사진/경남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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