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년사)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사업역량 갖춰 기회 선점하자"
전국 사업장 동시 화상 시무식 개최
2019-01-02 14:43:52 2019-01-02 14:43:52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은 2019년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사업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윤태 사장이 2일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임직원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기
 
삼성전기는 2일 수원사업장에서 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힘찬 새해를 다짐했다.
 
이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등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부품기술도 변화하고 있다"며 "회사 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 사업 발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기존 소재 및 모듈 사업의 경쟁력 혁신으로 성장성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신규 사업을 본격화해 기술 중심의 질적인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은 수원·세종·부산·천안 등 전국 국내사업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각 사업부장들이 새해 각오를 직접 발표했으며, 임직원들은 포춘 쿠키를 뽑고 새해 덕담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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