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미디어, 수주공백으로 실적 부진…목표가 하향-신한
2018-12-05 08:56:42 2018-12-05 08:56:42
[뉴스토마토 이종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나스미디어(089600)에 대해 수주공백으로 실적 하향이 불가피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구현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액은 270억원(전년동기대비-12.9%), 연결 영업이익은 83억원(-17.4%)을 전망한다. 4분기는 전통적 광고 성수기임에도 3분기에 이어 다소 아쉬운 실적이 예상된다"며 "인력 이탈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로 디스플레이 취급고가 15.0% 감소고 엔서치 마케팅 영업이익은 20억원(-15.0%)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구 연구원은 "내년 연결 매출액은 1263억원(+19.6%), 연결 영업이익은 372억원(+39.7%)을 기대한다"며 "연결 취급고는 9107억원(+13.0%)이 예상되며 디스플레이 취급고는 4515억원(+15.7%)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018년 수익성 악화에 일조한 IPTV(인터넷TV) 계약 역시 연말을 기준으로 수정된다. 실제 판매를 기준으로 매체비를 지불할 전망이다.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이유"라며 "2019년 IPTV 취급고는 347억원(+14.3%)이 기대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