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한국시간 1일 오전 3시15분 개최
2018-11-30 16:40:33 2018-11-30 16:40:33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청와대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한미 정상회담이 30일 오후 3시15분(현지시간, 한국시간 1일 오전 3시15분) G20 회의장 내 양자회담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30일 문자공지를 통해 “일단 개최시간만 확정했고 나머지 형식 등에 대해서는 추가협의 후 결론이 나면 알려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한미 양국은 G20 회의기간 중 정상회담을 연다는 방침은 확정했지만 구체적인 사안은 회의기간 중 복잡한 일정 때문에 실무 차원에서 계속 논의해왔다.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월24일(현지시간) 미국 롯데 뉴욕팰리스 호텔 허버드룸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