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 서포터즈 발대식
무협 한국기업연합관, 엑스포 개막 앞두고 기념 행사
2010-03-30 09: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 서포터즈 발대식이 30일 오전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국기업연합관 서포터즈 88명과 한국기업연합관의 운영을 주관하는 무역협회 오영호 상근부회장 이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영호 무협 부회장은 "서포터즈는 우리나라 박람회 참가사상 처음으로 대대적인 공모를 통하여 선발됐으며, 세계경제의 또 다른 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의 심장부에서 우리 기업을 대표하는 외교사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그는 "한·중 양국을 사랑하는 양국의 청년 인재들인 서포터즈는 양국 우호의 상징이자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이번 미션은 물론이고 미래의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한국기업연합관의 운영을 맡을 서포터즈는 지난 12월 모집 공고 이후 1~2월의 서류 및 면접을 거쳐 7: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20대 남·녀로 구성됐다.
 
한국인들은 전원 중국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으며 중국인들은 한국에서 유학 중인 학생들로 전원 한·중 2개국어 구사자들이다.
 
이들은 오는 5월 1일 개막 예정인 상하이엑스포 기간(5.1.~10.31.) 중 한국기업연합관에서 관람객 안내, 전시컨텐츠 소개 등 기업연합관 업무를 지원한다.
 
서포터즈의 공식 출정식과 함께 엑스포 개막을 1달여 앞둔 한국기업연합관은 본격적인 마무리 준비에 들어간다.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 운영지원을 맡을 서포터즈들이 30일(화)오전 발대식을 마치고 코엑스 피아노분수 광장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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