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모바일 방카슈랑스' 서비스 오픈
스마트폰 통해 보험 가입·입금·조회 등 가능
입력 : 2018-11-08 18:00:38 수정 : 2018-11-08 18:00:38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EB하나은행은 8일 스마트폰을 통해 보험상품 및 노란우산공제 가입이 가능한 '모바일 방카슈랑스' 서비스를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모바일 방카슈랑스는 KEB하나은행의 스마트폰 뱅킹 애플리케이션인 '1Q 뱅크(Bank)'내에서 저축보험과 보장성보험 등의 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KEB하나은행은 스마트폰을 통합 보험 가입 및 입금, 조회를 비롯해 금융권 최초로 가입한 보험에 대한 자산관리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가입한 모든 보험사의 상품을 조회해 그래프 분석, 은퇴 시점의 예상수령액 및 부족자금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품을 추천한다. 자산관리분석 서비스는 모바일 방카슈랑스 내 '내보험인포(INFO)'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 KEB하나은행은 고객의 성별과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동일 조건에 해당하는 상품의 보험료와 예상적립액, 환급율 등을 비교·선택할 수 있는 '비교설계' 서비스도 탑재했다.
 
더불어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별도의 서류를 준비할 필요가 없는 노란우산공제 가입 및 입금, 변경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박세걸 KEB하나은행 WM사업단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일환으로 디지털 플랫폼에 모바일 방카슈랑스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여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하이로보'와 '연금 하이로보'에 이어 모바일 방카슈랑스 등 새로운 디지털 금융 서비스 제공을 통해 KEB하나은행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더 많은 고객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KEB하나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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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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