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외국인근로자 축구단 창단
4개팀·100여명 구성…축구단 활동·운영 지원
2018-10-29 15:36:09 2018-10-29 15:36:28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지난 28일 경기도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KB글로벌 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KB글로벌 축구단은 수도권 지역(광주 캄보디아팀, 부천 미얀마팀, 안산 인도네시아팀, 하남 베트남팀) 총 4개팀 100여명으로 구성됐다.
 
국민은행은 KB글로벌 축구단에 연습 및 경기를 위한 공간 대여, 축구용품 등의 활동운영비를 지원하고 내년에는 'KB글로벌 월드컵' 대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이번 후원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커뮤니티 구성 및 스트레스 해소, 한국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창단식에는 양재영 국민은행 강원·경기남 지역영업그룹 대표가 참석해 선수단 대표에게 유니폼, 축구화, 축구공 등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양 대표는 "한국 사회에 구성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재영 국민은행 강원·경기남 지역영업그룹 대표(앞줄 가운데)가 선수단 대표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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