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금융의 날' 기념 공동구매 정기예금 판매
6000억원 판매 한도…최고 연 2.17% 금리 적용
2018-10-24 16:34:03 2018-10-24 16:34:03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24일 '금융의 날' 기념 정기예금 상품인 '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금융의 날은 국민의 저축 정신을 높이고 저축, 보험, 증권사업을 증진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로 매년 10월 마지막 화요일이다. 금융 환경과 역할의 변화에 따라 2016년부터 저축의 날을 금융의 날로 확대 개편했다. 
 
이 상품은 6개월 만기 정기예금으로 국민은행 영업점을 비롯해 인터넷뱅킹과 콜센터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판매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이며 판매한도 6000억원이 소진될 경우 판매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공동구매정기예금의 금리는 최종 판매된 금액을 기준으로 적용된다. 판매금액이 1000억원 이하인 경우 연 2.07%의 금리가 적용되며 1000억원 초과~4000억원 미만인 경우 2.12%가 제공된다. 4000억원 이상일 경우 최고금리인 2.17%가 적용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금융의 날을 맞아 고객의 자산증대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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