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V40씽큐, 17일부터 예약판매…출고가 104만9400원
예약 고객에 전면 디스플레이·후면 커버 각 1회 무상 교체 혜택
이통3사, 제휴카드·결합상품 등 할인 제공
입력 : 2018-10-14 12:41:39 수정 : 2018-10-14 16:53:04
[뉴스토마토 박현준·왕해나 기자] LG전자가 17일부터 23일까지 V40씽큐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정식 출시는 24일이며 출고가는 104만9400원이다.  
 
LG전자는 V40씽큐 예약 고객에게 구입 후 1년 동안 전면 디스플레이와 후면 커버 각각 1회 무상 교체 혜택을 제공한다. 후면 커버의 경우 파손되지 않아도 구매 후 1년 안에 색상을 한 번 교체할 수 있는 셈이다.
 
LG전자는 또 모든 구매 고객에게 2년 후 중고 보상 가격을 약속하는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V40씽큐 구매 후 18개월 혹은 24개월 이후에 기기를 반납하고 최신 프리미엄 LG 스마트폰을 재구매하면 LG V40씽큐 구매 가격의 최대 40%까지 보상받는다. 이동통신사 프로그램에 따라 18개월 혹은 24개월 선택이 가능하다.
 
LG전자는 파손 정도와 관계없이 전원만 들어오면 중고 가격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상하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지속한다. 이번에는 V20(18만원)도 새롭게 포함됐다.
 
LG전자가 V40씽큐 예약판매를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사진/LG전자
 
이 밖에 LG전자는 ▲색상별 유광과 무광 정품 케이스 2종 ▲화면 보호 필름 ▲넥슨 모바일 게임 4종(AxE, 스페셜 솔져, 메이플 스토리 M, 파워레인저 올스타즈)등 40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다음달 말까지 V40씽큐를 구매하는 고객들 중 40명을 추첨해 스타일러, 코드제로A9, 건조기 등 LG전자 인기 가전을 제공한다.
 
이동통신사들도 V40씽큐 구매에 대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SK텔레콤을 통해 ‘NH농협 T라이트카드’로 V40 씽큐를 구매하고 전월 사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매월 1만5000원씩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 이마트 등의 이용 금액에 따라 통신비가 할인되는 척척할인을 이용하면 24개월 간 최대 38만4800원의 통신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 휴대폰을 빌려쓰는 ‘T렌탈’을 이용하면 월 3만8400원에 V40 씽큐를 빌려 쓸 수 있다. 구매할 때보다 매달 8000원 저렴하다. ‘V40 클럽’에 가입하고 개통하면 19개월 차(30개월 할부 기준)에 제품을 반납하면 다음 V시리즈 단말을 구매 할 때 잔여할부금의 최대 40%를 면제받을 수 있다.
 
KT를 통해 프리미엄 슈퍼DC 우리BC카드와 슈퍼할부 신한카드로 V40씽큐를 구매하면 2년간 단말 및 통신요금(자동 이체 시)을 각각 최대 48만원씩 할인 받을 수 있다. KT는 인터넷 가입자가 모바일 요금제 데이터온 비디오나 데이터온 프리미엄 2회선 이상 결합 시 2번째 회선부터 가족결합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택약정 25% 할인을 추가로 받으면 통신요금이 최대 50% 할인된다. LG유플러스도 V40 씽큐 구매시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카드할인뿐만 아니라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을 주목할 만하다. LG전자의 G·V 시리즈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의 갤럭시S 및 노트 시리즈, 애플의 아이폰까지 출시 2년 이상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최대 18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사용하던 휴대폰에 남아 있는 개인정보는 완전 삭제된다. 정보 유출 시 최대 1억원을 보상받는 보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LG V40씽큐는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으로 총 5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후면에 표준(1200만), 초광각(1600만), 망원(1200만) 등 3개의 카메라를, 전면에는 800만 화소 표준 렌즈와 500만 화소 광각 렌즈 2개의 카메라를 넣었다. 사진 구도 때문에 사용자가 이리저리 움직일 필요 없이 다양한 화각과 줌을 이용해 인물과 배경에 꼭 맞는 사진들을 한 번에 찍을 수 있다. 
 
박현준·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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