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부산 동구에 '작은도서관 호랭이마을 꿈터' 개관
71번째 작은도서관 개관…연내 청주·홍성·완도에 추가 설치
입력 : 2018-10-11 16:39:59 수정 : 2018-10-11 16:39:5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11일 부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작은도서관 호랭이마을 꿈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삼 국민은행 부산지역영업그룹 대표, 최형욱 부산시 동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5년부터는 격오지 부대에 근무하는 장병 및 군인 가족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작은도서관 호랭이마을 꿈터는 국민은행이 조성한 71번째 작은도서관으로 동구종합사회복지관 4층 회의실을 리모델링해 장서 5000여권과 열람좌석을 확보했다.
 
국민은행은 작은도서관 신규 조성과 더불어 매년 신간도서를 추가 기증하고 있으며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독서 문화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연내 청주, 홍성, 완도 지역에도 작은도서관을 추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용삼 국민은행 부산지역영업그룹 대표(왼쪽)가 11일 부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작은도서관 호랭이마을 꿈터' 개관식에서 최형욱 부산시 동구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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