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전기전, 무상증자 소식에 급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10-11 09:44:51 ㅣ 2018-10-11 09:44:51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서전기전(189860)이 100% 무상증자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40분 현재 서전기전은 전일보다 1710원(22.90%) 오른 9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무상증자 공시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서전기전은 소유주식 1주당 1주를 발행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권 교부예정일은 오는 11월15일, 상장 예정일은 11월16일이다. 이 밖에 에스제이케이(080440)가 전일보다 650원(19.82%) 오른 3990원에 거래중이고, 오스테오닉(226400)이 13.39%, 대호피앤씨(021040) 11.76%, 인터불스(158310)는 10.55% 상승중이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外人ㆍ기관 매도세…1% 넘게 주저앉은 코스피 상장폐지 종목은 '투기세력 놀이터' 코스피 7거래일 연속 하락에 2,230 추락 심수진 반갑습니다. 증권팀 심수진 기자입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국민연금, 국내 ETF 왜 안 담나 "밸류업 홍보문구 주의" 삼성액티브·신한운용 '뜨끔' 금감원, 상장폐지 회피하는 '좀비기업' 퇴출한다 NH·KB·신한증권 책무구조도 마련 속도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박은정, 한 해 재산 41억 증가…양문석, 딸 '11억' 편법 대출 논란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최대 승부처 '한강벨트'…국힘, 오차범위 밖 우세 '1곳' 무당층 '885만명'…'60곳 초경합지' 승부 가른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