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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패스, '국제무역사1급' 현금환급반 개설
2018-09-20 10:07:32 2018-09-20 10:07:32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토마토패스가 2019년 시험대비 국제무역사1급 현금환급반을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무역사는 무역실무 지식 함양을 목표로 예비 무역 인력을 배양하는 자격 시험이다.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무역 분야 자격증으로 1급, 2급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시험은 매년 2회 실시된다. 
 
특히 국제무역사 1급은 한국무역협회에서 채용시 우대하는 자격증이고 일반 무역회사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주고 있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현금환급반은 합격 시 수강료를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과정으로 핵심교재가 포함돼 있고, 모바일 무료 수강, 불합격 시 수강기간 추가 연장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며 "심하룡교수 저자직강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핵심이론, 기출유사문제, 협약집 등으로 구성된 3단계 학습을 통해 수강생이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풀어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론은 최소화해 핵심 이론만 설명하고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를 중점 풀이하는 형식으로 강의가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2019년 국제무역사 시험은 내년 상반기에 시행되며 한국무역협회 아카데미 홈페이지에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현금환급반 강좌 및 자격증 정보는 토마토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마토패스가 2019년 시험대비 국제무역사1급 현금환급반을 개설했다. 사진/토마토패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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