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추석 연휴기간 '안심 서비스' 실시
현금·귀중품 등 무료 보관
2018-09-17 11:49:01 2018-09-17 11:49:01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은행 추석 연휴 기간 영업점 휴무로 인한 고객 불편을 해소를 위해 '안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고객의 현금 및 유가증권, 귀중품 등을 무료로 보관해준다. 안심 서비스 실시 기간 동안에는 대여금고 이용 수수료가 면제된다.
 
안심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인근 영업점에 방문해 대여금고 보유 여부 및 보호예수 절차 등을 문의한 뒤 신청하면 된다. 농협은행은 현재 전국 202개 영업점에서 대여금고를 운영 중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 안심 서비스 이용을 통해 더 편안한 마음으로 고향에 다녀오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농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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