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사장에 위성백 전 기재부 국고국장 내정
금융위 "경제·금융정책 전반에 걸쳐 높은 전문성 보유"
입력 : 2018-09-14 14:18:05 수정 : 2018-09-14 14:18:05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예금보험공사 신임 사장에 위성백 전 기획재정부 국고국장이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으로 위 전 국장을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예보 사장 임명 절차는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 제1항'에 따라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위 전 국장은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정책총괄과장, 미주개발은행(IDB) 파견,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등 경제·금융 분야의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그는 오랜 공직 경험을 통해 경제·금융정책 전반에 걸쳐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경제학 박사로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재정 분야에서 체득한 전문지식과 공공기관 정책을 기획·조정하는 업무경험을 갖고 있다"며 "향후 예보가 예금자보호 및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를 위한 선도적인 공공기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위성백 예보 신임 사장 내정자. 사진/ 금융위원회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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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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